[백세시대=박아영 기자] 대한노인회 강원 동해시지회(지회장 최종수)는 11월 15일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대상 문화활동으로 영화관람을 진행했다.
이날 문화활동은 사회활동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는 참여자 472명을 대상으로, 롯데시네마 동해점 4개 상영관에서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를 관람했다,
최종수 지회장은 참여자들의 그동안 노고를 격려하고 “오늘 하루 만큼은 근심걱정 모두 털어버리고 일상에서 벗어나 편안하고 힐링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이어“사업이 종료되는 날까지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이 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 백세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