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세시대=박아영 기자] 대한노인회 부산 연제구지회(지회장 윤봉숙)는 12월 10일 세경한의원(원장 김정용)과 연계해 관내 자이아파트 경로당을 찾아가 한방주치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지회는 9월 1일 세경한의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한방주치의 팀원들과 함께 토요일 격주제로 경로당을 방문해 '찾아가는 한방주치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윤봉숙 지회장은 “초고령화 시대를 대비하여 지역사회 나눔실천을 통해 노인이 건강하고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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