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 인천 부평구지회, 2022년 제4차 이사회 개최
대한노인회 인천 부평구지회, 2022년 제4차 이사회 개최
  • 박아영 기자
  • 승인 2022.12.27 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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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구지회가 제4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인천 부평구지회가 제4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앞줄 왼쪽 세번째가 윤성순 지회장.

[백세시대=박아영 기자] 대한노인회 인천 부평구지회(지회장 윤성순)는 12월 15월 부평구노인복지관 5층 대강당에서 이사 총원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사회에서는 제1호 안건으로 ‘2023년도 주요사업 보고’건, 제2호 ‘2023년 일반회계 세입・세출 예산(안)’, 제3호 안건은 ‘임기가 만료된 부평구지회 임원(감사) 선출 건’을 상정하고, 2022년 사업추진 성과를 보고했다. 

방역수칙을 잘 지켜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건강관리에 만전을 기하기로 결의했으며, 자긍심을 높일수 있는 지회 운영에 노력할 것을 논의했다.

윤성순 지회장은 “항상 지회 발전을 위해 애써 주시는 임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지회 사무국은 회원들의 복지를 위해 노력하고 경로당의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 및 노인여가시설을 통한 노인복지를 위해 각자의 위치에서 맡은 바 최선을 다 하겠다”며 “더불어 2023년 계획하고 있는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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