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세시대=박아영 기자] 대한노인회 서울 양천구지회(지회장 홍성희)는 1월 3일 지회 3층 강당에서 황희 국회의원, 구의원, 지회 임직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2023년 신년인사회를 가졌다.
참석한 임원들은 케이크 커팅식을 하며, 새로운 한해를 열정적으로 시작하기로 다짐하고 지회의 발전과 회원들의 건강을 기원했다.
홍성희 지회장은 지난 한 해동안 수고한 임직원에게 감사를 표한 뒤, “2023년 계묘년 새해 업무를 시작하면서 다시 한번 슬기롭고 힘차게 시작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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