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세시대=박아영 기자] 대한노인회 강원 정선군지회(지회장 이근식)는 1월 13일 신동읍행정센터 회의실에서 신동읍분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결산보고를 했다.
이날 회의에는 조현화 정선군의원과 문창진 신동읍장도 자리를 함께 했으며, 분회장을 비롯 26명의 경로당회장이 참석해 2022년도 결산 보고와 사업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이어서 이근식 회장이 경로당 신임회장으로 선출된 역전·덕천리·천포리 경로당 신규회장에게 등록증을 교부했다.
이 지회장은 총회에서 2023년도 달라지는 경로당 운영에 대해 설명하고, “향후 경로당 운영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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