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벧엘나눔공동체에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쌀 500kg 생활용품 전달
![[백세경제=윤성재 기자] NH농협은행이 정월대보름 맞이 나눔행사를 실시했다. NH농협은행 서울본부는 3일 (사)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와 정월대보름을 맞아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을 위한 ‘온정(溫情)나눔’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3년 건강과 풍요를 기원하고 지역사회 내 독거노인, 장애인과 노숙인 등에게 무료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사회복지단체 (사)벧엘나눔공동체에 우리농업인이 생산한 쌀 500kg과 서울농협 직원들의 성금으로 마련한 생활용품을 전달했다고 설명했다. 조은주 서울본부장은 “민족의 명절 정월대보름을 맞아 주변을 둘러보고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소외된 이웃들에게 서울농협의 따뜻한 정을 전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한편 NH농협은행 서울본부는 사랑의 쌀 나눔행사, 영농폐기물 수거활동, 농촌일손돕기 등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news/photo/202302/95299_75315_4435.jpg)
[백세경제=윤성재 기자] NH농협은행이 정월대보름 맞이 나눔행사를 실시했다. NH농협은행 서울본부는 3일 (사)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와 정월대보름을 맞아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을 위한 ‘온정(溫情)나눔’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3년 건강과 풍요를 기원하고 지역사회 내 독거노인, 장애인과 노숙인 등에게 무료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사회복지단체 (사)벧엘나눔공동체에 우리농업인이 생산한 쌀 500kg과 서울농협 직원들의 성금으로 마련한 생활용품을 전달했다고 설명했다.
조은주 서울본부장은 “민족의 명절 정월대보름을 맞아 주변을 둘러보고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소외된 이웃들에게 서울농협의 따뜻한 정을 전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NH농협은행 서울본부는 사랑의 쌀 나눔행사, 영농폐기물 수거활동, 농촌일손돕기 등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저작권자 © 백세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