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르 쇼콜라 프랑제리, ‘화이트데이 시즌 초콜릿’ 선봬
이랜드 르 쇼콜라 프랑제리, ‘화이트데이 시즌 초콜릿’ 선봬
  • 이진우 기자
  • 승인 2023.03.07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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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 르 쇼콜라 프랑제리, 화이트데이 시즌 초콜릿.
이랜드 르 쇼콜라 프랑제리, 화이트데이 시즌 초콜릿.

[백세경제=이진우 기자] 이랜드이츠의 프리미엄 초콜릿 브랜드 르 쇼콜라 프랑제리가 ‘화이트데이 시즌 초콜릿’ 4종을 선보인다. 이랜드는 르 쇼콜라 프랑제리의 초콜릿은 프랑스 명품 초콜릿 원료인 ‘발로나’만 사용해 맛이 뛰어나고, 국내 최정상급 쇼콜라티에들의 손을 거친 고급스러운 비주얼 덕분에 선물용으로 인기가 많다고 7일 설명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화이트데이 시즌 초콜릿’ 4종은 ▲쥬뗌므 드 봉봉 ▲부티크 드 봉봉 ▲플뢰르 드 봉봉 ▲투 레이어드 하트 초콜릿으로 구성된다.

‘쥬뗌므 드 봉봉’은 누적 2만세트 이상 판매된 봉봉 초콜릿을 하트 모양으로 제작해 담은 다이아몬드 보석함 컨셉의 패키지다. ‘부티크 드 봉봉’은 프랑스 발로나 초콜릿을 립스틱 모양으로 형상화한 ‘라 루즈’와 하트 모양과 입술 모양의 초콜릿으로 구성했다.  

‘플뢰르 드 봉봉’은 하트모양으로 한 송이의 꽃을 형상화한 초콜릿으로,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 ‘투 레이어드 하트 초콜릿’은 전문가가 직접 수제 제작한 하트 초콜릿 3구로 구성된 세트로, 간단한 선물용으로 선보였다. 

르 쇼콜라 프랑제리 관계자는 “화이트데이 시즌을 맞아 사랑하는 연인을 위해 특별한 선물을 계획하는 고객을 위해 기획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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