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 울산연합회, 울산광역자활센터와 경로당 개보수위한 업무협약
대한노인회 울산연합회, 울산광역자활센터와 경로당 개보수위한 업무협약
  • 박아영 기자
  • 승인 2023.03.08 07: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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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연합회가 울산광역자활센터와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울산경로당광역지원센터가 울산광역자활센터와 업무협약식을 갖고 정덕모 센터장(우)과 신육봉 센터장이 기념촬영 하고있다.

[백세시대=박아영 기자] 대한노인회 울산연합회(회장 박승열)는 3월 6일 남구 소재 울산광역자활센터에서 경로당의 안전한 환경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울산광역자활센터(센터장 신육봉)와 울산경로당광역지원센터(센터장 정덕모)는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과 경로당의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하고, 그 경위와 내용을 설명한 후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2023년에 경로당 20곳을 개보수하여 노인들의 경로당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고, 앞으로 매년 경로당 환경개선과 함께 지역사회 저소득 주민의 자립·자활을 돕기로 했다.

울산광역자활센터는 수급자와 차상위자에 대한 취업과 창업을 지원·알선하고, 기술 교육 등 자활촉진에 필요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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