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 운세 (7월 6일~12일)
금주의 운세 (7월 6일~12일)
  • 관리자
  • 승인 2009.07.03 10:49
  • 호수 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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子(쥐띠)
콤플렉스를 품은 채 뒷자리에 서 있다 보면 일상적인 교제에서도 소극적이 된다. 콤플렉스는 스스로 배움을 선택함으로써 해소해 갈 수 있다. 24년생 근육통과 신경통, 만성병으로 귀찮아질 조짐. 36년생 금전거래는 피하고 속을 보이지 말라. 48년생 의미가 있는 자리나 정보가 오가는 모임에 자주 참석하라.

丑(소띠)
똑같은 겉모습을 계속 지켜보는 것보다 따분한 일은 없다. 당신이 던질 수 있는 미끼는 항상 신선해야 한다. 25년생 기분 좋은 소식을 듣거나 마음이 편안해 질 듯. 37년생 코드가 맞고 대화가 맞는 사람이 그립다. 49년생 승부를 걸거나 결정할 일이 있으면 신속하게.

寅(호랑이띠)
될 성 싶은 나무는 떡잎부터 다르다. 허리띠를 졸라매야 미래가 두렵지 않다. 지출을 줄이고 저축을 우선해야. 26년생 양보하고 겸손하게 어른으로서의 면모를 갖춰라. 38년생 지출이 늘고 신경 쓸 일이 많다. 50년생 건망증이 심해지거나 물건을 분실할 듯.

卯(토끼띠)
성실히 노력한 것만큼의 보상을 받고 잘 나가는 듯싶었지만, 이 주에는 ‘쾅’하고 얻어맞는 게 있다. 27년생 지동차 운전은 가급적 피하고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하라. 39년생 열정을 갖되 처신은 부드럽게 하라. 51년생 인정에 매이기보다는 실리를 선택하라.

辰(용띠)
알고 싶지 않았던 지인의 비밀을 알게 되거나, 믿었던 사람으로부터 의외의 말을 듣게 된다. 또 상사로부터 상반된 평가를 받거나, 놀랄 일의 조짐이 있다. 28년생 몸은 피곤해도 기분은 좋을 듯. 40년생 언짢아도 내색하지 말고 비밀을 누설하지 말라. 52년생 목적하는 일을 반은 달성할 듯.

巳(뱀띠)
현실 생활에서의 탈피를 강력하게 요구하며 변화, 변동을 추구하게 될 조짐. 그러나 마음 내키는 대로의 행동은 현명하지 못하다. 29년생 많이 생각하고 여러 사람의 지혜를 모아야. 41년생 과욕을 버려라. 지나친 의욕은 몸을 상하게 한다. 53년생 업무나 인간관계로 인해 고민이 늘듯.

午(말띠)
원하지 않는 업무로의 이동이나 변화는 새로운 일, 생활에 도전할 좋은 기회가 되기도 한다. 너무 실망하지 말라. 30년생 낙천적이고 긍정적인 자세가 지병을 이긴다. 42년생 배우자와 서로 호흡을 맞추고 의기투합할 것. 54년생 승부를 걸거나 결정할 일이 생길 듯.

未(양띠)
실수는 목적에 가까워지기 위한 과정이며 경험이다. 전개되는 상황에 대해 전화위복으로 마음을 움직여가도록 조절을 해보라. 31년생 말 한마디가 천 냥 빚을 갚는다. 43년생 배우자와 논쟁을 벌이지 말라. 55년생 맡은 일이나 일상생활에서 탈출하라.

申(원숭이띠)
두려움 없이 담대하게 뛰어들면 절반은 이긴 것이다. 결정이 되었다면 망설일 이유는 없다. 문제는 뛰면서 풀라. 32년생 완고함보다는 부드러운 포용심이 필요. 44년생 회식 자리에 오래 있지 말고 일찍 귀가하라. 56년생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하나씩 즐기면서 할 것.

酉(닭띠)
머뭇거리는 것은 경제적인 이유. 주식에 대한 편견을 버려볼 필요가 있다. 일, 이백의 소액으로 관심 종목에 투자해 볼만한 시점이다. 33년생 목적하는 바를 달성하려면 시일이 필요. 45년생 돈 나갈 일이나 귀찮은 일이 생길 듯. 57년생 인맥을 최대한 활용하면 위기에서 탈출.

戌(개띠)
주변과의 협력이 얼마나 잘 이뤄지느냐에 따라 결과에 차이가 나게 된다. 아무리 작은 일이라도 협력자가 있는 것과 없는 것은 차이가 난다. 34년생 남의 말을 믿지 말라.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야. 46년생 이익에 매달리지 말고 명분을 따르라. 58년생 다른 일로 내 일을 추진하지 못할 수 있다.

亥(돼지띠)
되도록이면 각 방면에 관심을 갖고 호감도를 높여가도록 하자. 친구나 아는 사람으로부터 전화연락이 빈번해질수록 내가 커버할 수 있는 범위가 늘어간다. 35년생 이성에게 한 눈 팔지 말라. 잘못하면 망신 수. 47년생 봐도 못 본 척, 들어도 못 들은 척, 간섭하지 말라. 59년생 상대방의 의중이 무엇인지 파악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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