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세시대=박아영 기자] 대한노인회 충남연합회(회장 전대규)는 홍성군지회 취업지원센터(센터장 김경란)와 합동으로 4월 20일 농협중앙회 충남세종지역본부에서 열린 ‘내포 직거래 목요장터’에 참여해 홍보활동을 펼쳤다.
2023년 들어 첫 개장한 이번 목요장터는 많은 어르신 방문객들과 농가주들을 함께 만나볼 수 있는 자리로, 취업지원센터에서 하는 일과 취업알선형 사업을 적극 홍보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전대규 연합회장은 “취업지원센터가 다양한 방법으로 홍보를 많이 하고, 구직자와 구인처를 직접 찾아가 어르신 취업알선의 일선에서 중추적 가교역할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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