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 쓰림 계속되면 1~2년마다 내시경검사를”
“속 쓰림 계속되면 1~2년마다 내시경검사를”
  • 배지영 기자
  • 승인 2023.05.02 14:27
  • 호수 86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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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원 강동경희대병원 소화기내과 교수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 제균 치료 후에 주의해야 할 점은?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 제균 치료 후에는 금주와 금연이 권장된다. 심장질환 등으로 항혈전제를 복용하는 경우라면 소화성궤양 발생을 억제하는 약물을 같이 복용하는 것이 좋다. 진통소염제나 아스피린은 꼭 의사의 처방에 따라서 복용해야 한다. 무엇보다도 속이 쓰리고 메스꺼움 등의 증상이 없어지지 않는다면 1~2년에 한 번씩 내시경검사가 권장된다.”

-평소 소화성궤양을 예방할 수 있는 습관은?

“담배, 커피, 초콜릿, 탄산음료를 비롯해 자극이 강한 조미료 사용을 줄이는 것이 좋다. 특히 알코올은 급성 위점막 손상을 야기하는 만큼 지나친 음주는 삼가야 한다. 가공 음식 섭취를 줄이고 과식을 피해야 하며 규칙적인 식사 시간, 정량의 식사량은 위의 부담을 덜어주는 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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