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로 편집국장님께
 최동욱
 2008-07-04 22:18:27  |   조회: 2135
첨부파일 : -
박병로 편집국장님 안녕하세요?
기억하실지 모르겠습니다...
벌써 20년가까이 세월이 흘렀네요...
문경 대승사에서 같이 있었던 최동욱이라고 합니다.
그때의 추억이 참 오래도록 기억이 납니다...
글쓰실때의 그모습이 그립네요...
저도 어느덧 40목전의 나이가 되었습니다...

10년전쯤인가 한번 전화통화하고는 첨인것 같네요...
한동안 소식을 알 수 없었는데
이번에 우연히 인터넷을 통하여 여기 계신걸 알았습니다...

저는 지금 화성에서 조그만 제조업체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언제고 한번은 뵙고 싶었는데 여기 계신것을 알았으니...
시간이 허락될때 한번 찾아가 뵙겠습니다...
집은 경기도 평택에 있습니다...
연락처 남길테니 혹시나 지나시는 길 있으시면 연락주세요...
늘 건강 하시구요...
H.P 016-353-1512
2008-07-04 22: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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