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67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봉사 통해 나눔과 기부 실천하는 경로당 만들고 싶다” “‘무재칠시’(無財七施)란 말이 있다. 사람에겐 가진 것이 없어도 베풀 수 있는 것이 7가지는 있다... “아이들 지키는 보람에 힘든 줄 몰라요” 6·25 가평전투서 생환 미군 3형제 “처참한 전장에서 3형제가 모두 무사히 귀환할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형제들이 같이 있었기 때문에 ... “키르기스스탄에서 키운 고추, 전 세계 수출이 목표” “중앙아시아의 드넓은 황무지에서 꿈을 펼쳐보는 거죠. 여러 번 실패했으니 이제 성공할 때가 됐습니다... “‘민중의 지팡이’는 세월이 지나도 녹슬지 않는다” 희수(喜壽)를 넘긴 나이에도 불구하고 ‘민중의 지팡이는 녹슬지 않는다’는 신조 아래 국민들의 치안과... “국가유공자 입장 고려한 보훈정책 마련 절실” 진도에 서당 새운 ‘비전향 장기수’… 장의균(61)씨 마술로 5·18 알리는 ‘오월의 투사’ 수묵산수화 전파 30년 ‘외길인생’… 이정신(67) 화백 “그림 그리는 재주가 없다고요? 잘 그리고, 못 그리는 건 문제가 안 돼요. 얼마나 정직하게 그리느... “노인 택배, ‘무모한 도전’ 아닌 ‘발상 전환’의 성공” 소외 환자 돌보는 두 ‘나이팅게일’ “아픈 몸 때문에 세상으로부터 외면받을지라도 작은 일에 감사할 줄 아는 환자들에게 영광을 돌립니다”... ‘히말라야의 슈바이처’ 강원희(77) 선교사 “대충 시간이나 때우려고 성의없이 진찰하면 오지의 환자들이라도 금세 알아챈다. 빈부나 귀천을 가리지...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