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 충북 충주시지회, 윤건영 충북교육감과 간담회 실시
대한노인회 충북 충주시지회, 윤건영 충북교육감과 간담회 실시
  • 박아영 기자
  • 승인 2024.04.11 09:0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충주시지회가  충북교육청 윤건영 교육감과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상희 충주시지회장과 충북교육청 윤건영 교육감과 간담회를 실시했다.

[백세시대=박아영 기자] 대한노인회 충북 충주시지회(지회장 이상희)는 3월 28일 충북교육청 윤건영 교육감의 방문을 맞아 세대공감 사업 및 지회와 교육기관간 협력 방안을 위한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윤건영 교육감, 이정훈 충주 교육장, 이정범 도의원, 충주시지회 이상희 지회장, 박진수 부회장,백승수 부회장, 박성태 노인대학장 등이 자리를 함께해, 지회와 교육기관의 협업을 통한 상호 발전방안에 대한 폭넓은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충주시는 전국 최초의 노인복지 시설인 학교복합시설을 조성해, 전국 최초로 모범적인 학생과 시민(노인)이 공동으로 이용하는 사례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 시설의 총 사업비는 416억원으로 교육부 지원비와 도비, 시비로 구성되고, 예정 면적 9,120㎡의 규모에 지상 4층에 지하 1층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시설은 수영장(50레인), 건강 스파시설, 체력단련실, 노인건강센터(각종 건강 프로그램실), 늘봄 교실(교육과 돌봄 기능 강화), 주차장(주차 90대 이상)으로 조성되어, 노인회를 비롯해 학생들이 함께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상희 지회장은 “전국 최초의 노인복지 시설과 병행하는 학교복합 시설로 건강 도시 충주로 태어나는 전국의 모범 사례로 남게 되길 바란다”며 “세대공감사업을 통해 인성교육의 장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세대 간 소통 강화에 대한 많은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인성교육을 강화하고, 1·3세대간 간극을 줄이는 세대공감 사업도 확대해 나가겠다”며 “추진중인 건강복지관이 잘마무리될 수 있도록 충주시와 적극 협조하여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