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 전남연합회, ‘경로당 어르신들의 감성을 깨우는 퓨전테라피’ 프로그램 진행
대한노인회 전남연합회, ‘경로당 어르신들의 감성을 깨우는 퓨전테라피’ 프로그램 진행
  • 박아영 기자
  • 승인 2024.04.18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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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연합회 ‘경로당 어르신들의 감성을 깨우는 퓨전테라피’을 진행했다. 프로그램에 참여중 인 해남군지회 대산리 마을경로당 어르신들
전남연합회 ‘경로당 어르신들의 감성을 깨우는 퓨전테라피’을 진행했다. 프로그램에 참여중 인 해남군지회 대산리 마을경로당 어르신들

[백세시대=박아영 기자] 대한노인회 전남연합회(회장 정양수)는 해남군지회 대산리 마을경로당을 시작으로 ‘경로당 어르신들의 감성을 깨우는 퓨전테라피’ 을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신청사업에 선정되어 2300만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전남경로당광역센터(센터장 이기열) 주관으로 총 12개 시군지회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전남에서 경로당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최초로 운영 하고 있는 시범사업이다. 퓨전테라피는 음악테라피 12회, 원예테라피 5회, 푸드테라피 3회로 구성돼 총 20회로 진행된다. 

3월 20일 해남군 대산리마을경로당은 ‘경로당 어르신들의 감성을 깨우는 퓨전테라피’중 음악테라피로 텅드럼 연주를 하며 시작했다. 

텅드럼 악기는 음색이 청명하고 울림이 좋아 음악치료에서 많이 사용하는 힐링 악기이다. 뿐만 아니라 악보를 볼 줄 몰라도 숫자만 알면 누구나 쉽게 따라 배울 수 있고 휴대하기도 간편한 장점이 있어 어르신들에게 안성맞춤이다.

정양수 연합회장은 “부족한 예산에도 불구하고 전남에서 최초로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음악테라피 프로그램을 제공하게 되어서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무엇보다 어르신들이 본 프로그램을 통하여 마음의 평안과 치유의 시간이 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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