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먼저 이전 진료기록 등을 통해 지혈이 되지 않았던 이유가 의료진의 문제(수술방법, 투약 등)인지, 환자의 문제(빈혈, 중증의 외상 상태 등)인지를 찾아봐야 할 것 같습니다. 또 의사가 환자의 지혈을 위해 어떠한 노력을 했는지도 검토할 필요가 있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환자가 대장암 수술 후 지혈이 되지 않아 사망한 이유가 의사의 과실과 인과관계가 있음이 증명된다면 사망에 따른 보상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자료제공 : 한국씨니어연합 02-815-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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