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 울산연합회, 제9대 박승열 연합회장 취임 및 임시총회 개최
대한노인회 울산연합회, 제9대 박승열 연합회장 취임 및 임시총회 개최
  • 박아영 기자
  • 승인 2024.04.18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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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식은 임시총회서 간소하게 진행... 신임 이사·대의원에 위촉장

박승열 회장 “공약을 반드시 실천해 어르신들 권익 신장에 힘쓸 것”

울산연합회가 제9대 박승열 연합회장 취임식과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울산연합회는 4월 9일 제9대 박승열 연합회장 취임식과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백세시대=박아영 기자] 대한노인회 울산연합회는 4월 9일 제9대 박승열 연합회장 취임식과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개회선언과 국민의례, 최현만 중구지회장의 노인강령 낭독에 이어 1부 취임식, 2부 임시총회로 구분하여 진행했다.
 
먼저, 박승열 연합회장은 제9대 회장 취임에 앞서 박정일 신임 이사(서문경로당 회장) 및 김도환 신임 대의원(도산경로당 회장) 등 신임 이사·대의원 2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지난 2월 29일 단독출마로 재선된 박승열 회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걸어서 100세까지 행복한 세상’을 위해 첫째, 소통을 통한 전국 으뜸 노인회 육성, 둘째, 누구나 찾아오는 행복경로당 조성, 셋째, 눈높이에 맞는 노인일자리로 자립 소득 보장, 넷째, 작은 나눔을 실천하는 노인자원봉사 생활화 공약을 임기 동안 꾸준히 실천하여 희망과 즐거움으로 함께하고, 노후생활이 보장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혀 참석한 대의원들로부터 힘찬 박수를 받았다.

박 회장은 또한 “새로이 출발하는 제9대 울산연합회 부회장 및 신임이사, 대의원 여러분의 위촉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환영한다”면서 “여러분은 앞으로 4년 동안 울산연합회를 이끌어 나갈 주역이다. 신바람 나게 소통과 대화로 투명하고 합리적인 의사결정에 적극적인 협조와 조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진 2024년 임시총회에서는 이유우 사무처장의 성원보고에 이어 임시총회 부의 안건으로 ‘임기 만료 예정 감사의 선임’ 승인의 건을 심의했다. 

‘임기 만료 예정 감사의 선임’에 관한 안건 심사는 중구지회 소속 태화선경아파트경로당 이강길 회장과 울주군지회 두서분회 노동식 사무장을 감사로 선임하는 것에 대해 참석 대의원 만장일치로 승인했다.

박승열 회장은 “금일 임시총회로 제9대 울산연합회장 재선 취임식을 가름하기로 한 것은 작금의 어려운 사회적 현실을 감안하여 검소하고, 간소하게 하려는 마음에서 출발한 것”이라며 “재선의 공약은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성실하고 적극적인 자세로 임하겠다”고 밝혔다. 

박 회장은 1949년생(74)으로 울산공업전문대 공업경영학과를 졸업한 후 영산대학교에서 학사와 행정학 석사학위를 취득했으며 38년간 공직생활을 했다. 퇴직 후에는 중소기업청 소속 시장경영지원센터에서 울산중앙전통시장 경영실장으로 활동했다. 

사회복지법인 메아리복지원 사무국장으로 2년간 근무했으며, 울산연합회 사무처장을 역임했다. 사회복지사, 노인복지사, 행정사 자격증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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