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 서울 강동구지회, 2024년 정기총회 개최
대한노인회 서울 강동구지회, 2024년 정기총회 개최
  • 박아영 기자
  • 승인 2024.04.24 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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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지회가 2024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인사말하는 엄기순 지회장
강동구지회가 2024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인사말하는 엄기순 지회장

[백세시대=박아영 기자] 대한노인회 서울 강동구지회(지회장 엄기순)는 4월 17일 강동구민회관 3층 대강당에서 2024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수희 강동구청장, 김남현 구의회 부의장, 진선미·이해식 국회의원, 구의원, 시의원 등 내빈과 대한노인회 엄기순 지회장을 비롯해 임원 등 대의원 143명중 116이 참석했다.

식전 행사로 강동노인대학 윤정선 한국무용강사와 그 수강생들의  태평무와 화관무 공연이 화려하게 펼쳐졌다.

엄기순 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2023년의 큰 성과 중 하나는 노인일자리 사업을 확대하여 477명의 어르신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한 것이다. 어려운 재정상황에도 불구하고 경로당 어르신 식사를 위해 고생하시는 건강영양도우미 어르신에게 월 10만원을 지원해 주신 구청장님께 감사드린다”고 감사를 표했다.

이어 “2024년에는 600여명의 강동구 어르신에게 일자리 사업 혜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2024년 비전인 ‘멋이 있고 삶이 건강한 노년’을 실천할 수 있는 목표로 ▷편안하고 신명나는 경로당 ▷봉사 나눔활동 등 지역사회발전에 기여 ▷어르신 사회활동지원 ▷강동노인회 조직 활성화를 달성하기 위해 매진하자”고 말했다. 

이수희 구청장, 김남현 구의회부의장, 진선미 국회의원, 이해식 국회의원들이 인사말을 통해 노인정책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표창장 수여식에서는 지난해 각 경로당 활동과 노인회 활동에서 봉사정신을 발휘하여 모든 이의 귀감이 된 14명의 어르신들에게 강동구청장상(김이부·정복기·김순이), 구의회 의장상(양헌태·권동영·지양자), 서울연합회장상(국승효·양사회·김영건), 강동구지회장상(한해자·김드보라·강순례·이금옥·김금례)을 표창했다. 

2부 총회에서는 지회의 2023년 사업성과를 공유하고, 2023년 결산보고와  2024년 예산보고에 대한  안건을 심의하고 원안대로 가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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