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 충남연합회, 연합회장기 제31회 게이트볼 및 제10회 그라운드골프대회 개최
대한노인회 충남연합회, 연합회장기 제31회 게이트볼 및 제10회 그라운드골프대회 개최
  • 박아영 기자
  • 승인 2024.05.06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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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연합회가 연합회장기 제31회 게이트볼 및 제10회 그라운드골프대회를 개최했다. 대회사를 하는 강춘식 연합회장.
충남연합회가 연합회장기 제31회 게이트볼 및 제10회 그라운드골프대회를 개최했다. 대회사를 하는 강춘식 연합회장.

[백세시대=박아영 기자] 대한노인회 충남연합회(회장 강춘식)는 4월 30일 홍성군 홍주종합경기장에서 연합회장기 제31회 게이트볼 및 제10회 그라운드골프대회를 6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태흠 충남도지사, 이용록 홍성군수, 이종화·이상근 도의원, 장석은 충남게이트볼협회장, 이광남 충남그라운드골프협회장 등 내빈과 대한노인회 충남연합회 강춘식 연합회장을 비롯해 임원과 충남 15개지회장, 지회 대표 그라운드골프, 게이트볼 선수들이 참가했다.

이 자리에서 어버이날을 앞두고 충남연합회가 효행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도지사 표창을 수여받았다.

강춘식 연합회장은 대회사에서 “오늘 대회에서 선수들이 그간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뽐내길 바란다”며 “승패를 떠나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더불어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어르신의 건강증진과 여가활성화를 위한 이번 대회를 통해 어르신들을 모시게 돼 영광”이라며 “앞으로 파크골프장 조성, 노인일자리 확충 등 노인 건강과 일자리를 위한 정책을 지속 추진하고 어르신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총 62팀(게이트볼대회 32팀, 그리운드골프대회 30팀)이 참여한 대회는 오전에 진행된 예선전을 비롯해 결승까지 열띤 경기를 치른 결과, 게이트볼대회 남자부 1위는 태안군지회, 2위는 보령시지회가 차지했으며, 여자부 1위는 홍성군지회, 2위는 공주시지회가 차지했다. 종합 우승의 영광은 태안군지회가 안았다.

그라운드골프대회 개인전 남자부에서는 공주시지회의 이의웅 선수가 1위, 천안시지회의 박만영 선수가 2위, 여자부에서는 금산군 유은경 선수가 1위를 차지했고, 논산시지회 유군옥 선수가 2위를 차지했다.

그라운드골프 단체전 남자부 우승은 아산시지회가, 준우승은 계룡시지회가 차지했으며, 여자부 우승은 금산군지회, 준우승은 계룡시지회가 올랐다. 종합우승의 영광은 금산군지회가 차지했다.

내빈들과 기념촬영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내빈들과 기념촬영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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