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연합회(회장 송영복)는 11월 9일 연합회 게이트볼장에서 선수, 대회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0회 연합회장기 게이트볼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영예의 우승은 북구지회(남자부)와 광산구지회(여자부)가 각각 차지했으며 준우승은 남자부 동구지회, 여자부 남구지회, 3위는 남자부 남구지회, 여자부 북구지회가 각각 입상해 상금과 트로피를 받았다. 김정호 기자/광주 저작권자 © 백세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용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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