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 운세 (1월 11~17월)
금주의 운세 (1월 11~17월)
  • 관리자
  • 승인 2010.01.08 11:42
  • 호수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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子(쥐띠)
지치고 피곤하면 상황들을 완벽하게 볼 수가 없다. 가능하다면 일상의 책임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시간을 보내라. 24년생 부지런한 것도 함정에 빠질 수 있다. 36년생 계획을 세운 후에 움직일 것. 48년생 새 것을 너무 좋아하지 말라.

丑(소띠)
새로운 일을 시작하려 한다면 안정감을 가질 수 있도록 더 많은 정보들을 수집해서 대처할 것. 25년생 어두움이 사라지고 밝음이 찾아온다. 37년생 마음을 넓게 쓰면 일이 풀린다. 49년생 새로운 상황에 잘 적응하는 것이 좋다.

寅(호랑이띠)
적합하지 않고 시간과 노력을 허비할 가치도 전혀 없어 보이는 계획은 일찌감치 포기하자. 26년생 정성을 다하면 하늘도 움직인다. 38년생 힘들 때일수록 내일을 위해 용기를 가져라. 50년생 결단력이 매우 필요하다.

卯(토끼띠)
곤란한 처지에 놓인 친구를 소중히 여길 줄 알아야. 관심과 배려라는 독특한 조치들은 마치 의사의 처방과도 같은 효과가 있다. 27년생 추진하던 일이 미뤄지니 힘들고 외롭다. 39년생 구슬이 진흙에 묻혀있는 격이다. 51년생 젊다고 건강을 과신하지 말라.

辰(용띠)
나로 인해 주위 사람들까지 힘들어진다면 상황은 더욱 악화될 터. 엉뚱한 생각일랑 접어두고 내 할 일이나 제대로 처리하는 것이 상책. 28년생 신상의 변화를 잘 넘길 것. 40년생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바쁘고 일도 많다. 52년생 인생의 보람은 열심히 노력하는데 있다.

巳(뱀띠)
몇 가지 중요한 논점들에 관해 진솔하게 의견을 교환할 수 있을만한 사람들을 찾아서 그들과 더불어 허심탄회하게 서로의 의견을 나누라. 29년생 때로는 이득 없는 일도 해야 한다. 41년생 과로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53년생 붕붕 뜨는 마음을 가라앉혀야 한다.

午(말띠)
서둘러서 정보들을 사전에 발설할 필요는 없다. 주위의 여러 가지 내부 여건상 추가 압력을 받게 될 수도 있겠지만 결국 다시 한번 승리를 맛볼 수 있다. 30년생 낡은 것보다 새로운 것을 찾아라. 42년생 옛 문서 버리고 새 문서 받는다. 54년생 주위에서 인정받고 희소식도 듣는다.

未(양띠)
겸손은 약해 보이고 오만은 강해 보이지만, 겸손함이 오만함을 이겨낸다. 겸손을 미덕으로 삼으면 큰 변화 없이 한 주가 편안하고 즐겁고 온화할 것으로 예상. 31년생 앞날에 대한 치밀한 대책을 세워라. 43년생 마음만 있으면 언젠가 이루어진다. 55년생 높이 나는 새가 멀리 보는 법이다.

申(원숭이띠)
망설이던 일에 돌파구가 보일 예감. 변화의 시기에는 자칫 분위기가 어수선하여 부화뇌동하기 쉽다. 냉철한 판단력을 무기로 삼을 것. 32년생 진실한 마음을 보여주는 것이 좋다. 44년생 일희일비하지 말아야 한다. 56년생 이해득실을 냉철하게 따져라.

酉(닭띠)
‘순리’와 ‘시간’의 힘을 배워야 하는 한 주. 느긋함을 미덕으로 삼자. 구름 낀 날에는 나만의 햇빛을 창출하면 좋다. 33년생 아무리 힘들어도 시간이 해결한다. 45년생 자기 위치를 분명히 알아야 한다. 57년생 웃는 얼굴에 침 뱉지 못한다.

戌(개띠)
생활의 질서가 깨져 건강을 해치기 쉬운 한 주. 양성(陽性)적인 일보다는 음성(陰性)적인 일로 바쁠 예감. 34년생 끝까지 노력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46년생 너무 큰 꿈은 꾸지 않는 것이 좋다. 58년생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다.

亥(돼지띠)
평소보다 좀 허전하고 나약한 듯한 느낌을 금치 못할 것 같다. 혹시 누가 기분을 상하게 하는 일이 있더라도 과잉 반응은 삼가야. 35년생 작은 일에서 즐거움을 찾아야 한다. 47년생 귀인을 만나서 어려움이 해결된다. 59년생 가진 것을 베푸는 사람이 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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