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합회(회장 박정진)는 5월 7일 가정의 달을 맞이해 형편이 어려운 어르신 돕기 사업의 일환으로 20kg 백미 1포씩을 회원 20명에게 전달했다. 이날 박정진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사회가 수많은 역경을 극복하고, 오늘날 물질적 풍요를 누리고 있다”며 “경제적으로 어려운 어르신들도 우리가 항상 기억하고, 돌보기를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백세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용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