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회(회장 황인한)는 지회, 경로당회원을 대상으로 천안함 전사자 유가족 위로금 모금운동을 전개해 1차분 800여만원을 중앙회를 통해 KBS에 기탁했다. 또한, 황인한 회장 등 5명은 5월 13일 충남 계룡시 해군본부를 직접 방문해 천안함 성금 2150여만원을 정호섭 소장에게 전달하고, 해군장병들이 국토방위에 매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 백세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용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