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연합회(회장 송영복)는 7월 5일 연합회 대회의실에서 시 노인복지과장, 조선대학병원 임원진, 지회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선대병원(병원장 김만우)이 특별 제작한 4300만원 상당의 구급함(1200개)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김만우 병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역주민을 위한 사회복지 서비스 차원에서 구급함을 제작하게 됐다. 관내 경로당회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백세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용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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