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연합회(회장 송영복)는 시청의 지원을 받아 5개구 각각 특성화된 경로당 활성화 프로그램 ‘실버비타민’을 진행한다.
특히 광산구지회의 침, 뜸 자원봉사교실이 어르신들의 대단한 호응을 얻고 있다. 침, 뜸으로 치매, 중풍 등 노인성 질환 예방을 위해 자원봉사자들의 경로당을 방문할 때마다 경로당은 활기가 넘쳐난다.
광산구지회는 침, 뜸 자원봉사자들과 연계해 광산구지회 330개소의 경로당을 순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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