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연합회 2011년도 충남 노인 장기·바둑대회
충남연합회 2011년도 충남 노인 장기·바둑대회
  • 김용환 기자
  • 승인 2011.07.29 10:44
  • 호수 28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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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연합회 2011년도 충남 노인 장기·바둑대회
충남연합회(회장 송태진)는 7월 20일 천안시지회 회의실에서 2011년도 충남 노인 장기, 바둑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장기, 바둑대회에는 장기부문 32명, 바둑부문 32명이 출전한 가운데 장기부문 1위에는 보령시 김응길, 2위 태안군 조항석, 3위 서천군 임병각 회원이 각각 입상했고, 바둑부문에는 1위 당진군 김병엽, 2위 논산시 최광수, 공동3위 보령시 박정현, 금산군 육평기 회원이 각각 차지했다.



아산시 대주아파트부녀회 삼계탕 대접
충남 아산시 신창면 대주아파트부녀회(회장 김순옥)는 7월 23일 단지 내 어르신들을 초청, 여름철 건강관리를 위해 보양식으로 삼계탕과 음료수를 대접하고 훈훈한 대화의 시간을 마련했다.
황무웅 기자/아산


당진군지회 한글교실서 한글 배워 운전면허 취득
한글을 몰라 한 평생 한 많은 질곡의 세월을 보낸 당진군지회 순성면 아찬리 강춘자(여, 70) 회원이 지회 한글교실에서 한글을 배운 뒤 운전면허시험에 합격했다.

충남 당진군지회(지회장 구자생)는 지난 2007년 한글교실을 개설, 초등교장을 지낸 오성수 회원 등 6명의 교사들이 130여명의 노인들에게 한글을 가르치고 있다.

이 한글교실에서 한글을 배워 자동차 운전면허증까지 소지하게 된 강춘자 회원의 피나는 노력은 노인들에게 큰 희망과 기대를 주고 있다.

이번 한글교육 수강생의 운전면허 취득은 구자생 지회장이 지회 취업지원센터장으로 근무할 당시 일자리사업 교육형 한글교실을 개강한 이후 5년 만에 이룬 쾌거다.


홍성군지회 경로당 프로그램 강사 간담회
충남 홍성군지회(지회장 이범화)는 7월 19일 경로당 프로그램 강사 간담회를 실시했다.

홍성군지회는 총 22명의 강사와 3명의 자원봉사자가 주축이 돼 경로당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노래교실, 한글교실, 사물놀이, 건강체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경로당 회원들의 복지를 증진하고 경로당의 기능을 강화하는 초석이 되고 있다.

특히 지난 2007년부터 매년 상, 하반기 강사 간담회를 통해 강사들 상호간의 정보 공유와 경로당 프로그램 시행의 문제점 및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공주시지회 첫 자원봉사 클럽활동 벌여
충남 공주시지회(지회장 윤달중)는 ‘부양받는 노인에서 책임지는 노인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첫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공주시지회 노인대학클럽 자원봉사단은 웅진동 웅비탑에서 ‘거리 질서 확립, 자연을 보호 합시라’라는 어깨띠를 두르고 쓰레기 수거에 구슬땀을 흘렸다.

장기면 하봉리 이봉순 할머니는 “이 나이에 자원봉사를 할 수 있다는 것이 너무나 기분 좋고 행복하다”고 말했다.

공주시지회 자원봉사클럽은 각 분야별로 4개 클럽이 있으며, 월 2회에 걸쳐 2~4시간씩 봉사활동을 벌이고, 소감 및 의견을 나누며 더 좋은 방향으로 발전시킬 것을 결의했다.
박승희 기자/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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