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바람의 옷, 독도를 품다
[화보] 바람의 옷, 독도를 품다
  • 임근재 기자
  • 승인 2011.08.12 12:30
  • 호수 28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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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바람의 옷, 독도를 품다’ 패션쇼는 동행한 주요 언론매체 기자들의 집중적인 카메라 세례를 받았다.
▶우리나라 한복 패션을 대표하는 사단법인 미래문화 이영희 대표가 이어령 전 문화부장관이 쓴 시를 낭독하고 있다.
한 모델이 바람의 옷을 입고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는 일본에 경고를 보내듯 활시위를 당기고 있다.
이날 선보인 궁중의상.

 

이번 ‘바람의 옷, 독도를 품다’ 패션쇼는 동행한 주요 언론매체 기자들의 집중적인 카메라 세례를 받았다.
우리나라 한복 패션을 대표하는 사단법인 미래문화 이영희 대표가 이어령 전 문화부장관이 쓴 시를 낭독하고 있다.
한 모델이 바람의 옷을 입고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는 일본에 경고를 보내듯 활시위를 당기고 있다.
이날 선보인 궁중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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