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바람의 옷, 독도를 품다’ 패션쇼는 동행한 주요 언론매체 기자들의 집중적인 카메라 세례를 받았다.우리나라 한복 패션을 대표하는 사단법인 미래문화 이영희 대표가 이어령 전 문화부장관이 쓴 시를 낭독하고 있다.한 모델이 바람의 옷을 입고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는 일본에 경고를 보내듯 활시위를 당기고 있다.이날 선보인 궁중의상. 저작권자 © 백세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근재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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