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대한민국 어르신 독도를 품다
[화보] 대한민국 어르신 독도를 품다
  • 임근재 기자
  • 승인 2011.08.12 12:33
  • 호수 28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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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심 대한노인회장이 성명서를 낭독하고 있다.
▲이 심 대한노인회장(사진 중앙 오른쪽)이 회장단 및 임원이 대형 태극기를 들고 지켜보는 가운데 성명서를 낭독하고 있다. 사진 오른쪽부터 이병해 사무부총장, 정태진 이사, 강순근 여성분과위원장, 김준배 감사, 예병옥 경북연합회장, 허종화 교수, 오경남 지회활성화위원장, 박병용 대구연합회장, 이상국 감사, 이선자 경로당활성화위원장, 이춘섭 강원연합회장, 전태식 충북연합회장, 송태진 충남연합회장, 황인한 서울연합회장, 임횡택 경남연합회장, 이형술 이사, 나병기 자문위원, 이선구 특별이사, 어호선 이사, 송영복 광주연합회장, 박상동 이사, 조래원 이사, 박정진 부산연합회장, 장만기 고문, 남상해 고문, 장해익 이사. 이 심 회장 옆은 탁여송 기획운영국장.
▲이 심 회장이 신창근 울릉군지회장(맨 왼쪽)이 지켜보는 가운데 울릉군지회 직원으로부터 환영의 꽃다발을 받고 있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회장단 및 임원들이 내수전망대에서 기념촬영을 했다.
▲대한노인회 회장단 및 임원들이 울릉군청을 방문, 김진영 울릉군 부군수(앞줄 오른쪽 네 번째)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울릉군청 강당에서 열린 환영식에 앞서 국민의례를 진행하는 모습.
▲이 심 회장이 신창근 울릉군지회장에게 텔레비전을 선물하고 있다.
▲김진영 울릉군 부군수가 이 심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이 심 회장이 김진영 부군수에게 시계를 선물했다.

 

성명서

오늘날 대한민국을 이룩해 온 560만 노인을 대표하는 대한노인회는 일본 정부의 역사왜곡과 독도 관련 망동에 대해 심히 유감스럽게 생각하며 세계 평화증진을 위해 우리의 땅, 아름다운 독도에서 다음과 같이 우리의 입장을 밝히는 바이다.

1. 우리 대한민국은 세계 평화와 인류공영에 이바지하고 홍익인간 정신을 구현하는 자유민주주의 국가이다.
2. 독도는 역사적으로 대한민국의 숨결이 살아있고 국제법적으로 인정하는 엄연한 우리나라 고유의 영토이다.
3. 일본은 독도 침탈 야욕이 제국주의 망상임을 자각하여 독도 영유권 침략 망상을 버리고 세계 번영의 길에 동참해야 한다.
4. 우리는 독도가 한국의 영토임을 세계만방에 알리고 아울러 항구적인 동아시아의 평화와 안정을 촉구한다.

2011년 8월 15일
대한노인회  

▲ 이 심 대한노인회장이 성명서를 낭독하고 있다.

▲ 이 심 대한노인회장(사진 중앙 오른쪽)이 회장단 및 임원이 대형 태극기를 들고 지켜보는 가운데 성명서를 낭독하고 있다. 사진 오른쪽부터 이병해 사무부총장, 정태진 이사, 강순근 여성분과위원장, 김준배 감사, 예병옥 경북연합회장, 허종화 교수, 오경남 지회활성화위원장, 박병용 대구연합회장, 이상국 감사, 이선자 경로당활성화위원장, 이춘섭 강원연합회장, 전태식 충북연합회장, 송태진 충남연합회장, 황인한 서울연합회장, 임횡택 경남연합회장, 이형술 이사, 나병기 자문위원, 이선구 특별이사, 어호선 이사, 송영복 광주연합회장, 박상동 이사, 조래원 이사, 박정진 부산연합회장, 장만기 고문, 남상해 고문, 장해익 이사. 이 심 회장 옆은 탁여송 기획운영국장.


▲ 이 심 회장이 신창근 울릉군지회장(맨 왼쪽)이 지켜보는 가운데 울릉군지회 직원으로부터 환영의 꽃다발을 받고 있다.

▲ 이번 행사에 참석한 회장단 및 임원들이 내수전망대에서 기념촬영을 했다.
▲ 대한노인회 회장단 및 임원들이 울릉군청을 방문, 김진영 울릉군 부군수(앞줄 오른쪽 네 번째)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울릉군청 강당에서 열린 환영식에 앞서 국민의례를 진행하는 모습.
▲ 이 심 회장이 신창근 울릉군지회장에게 텔레비전을 선물하고 있다.
▲ 김진영 울릉군 부군수가 이 심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 이 심 회장이 김진영 부군수에게 시계를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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