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독거노인돕기 사회원로체육대회 화보
국가와 사회·가족 책임지는 당당한 노인상 구현 ‘한마음’
제2회 독거노인돕기 사회원로체육대회 화보
국가와 사회·가족 책임지는 당당한 노인상 구현 ‘한마음’
  • 임근재 기자
  • 승인 2012.05.18 15:47
  • 호수 3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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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노인회가 주최한 ‘제2회 사회원로 체육대회’가 전두환 전 대통령 내외 등 71명의 사회원로가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체육대회 종료 후 진행된 저녁 만찬에서 정재원(96) 베지밀 정식품 명예회장이 쪽방촌 독거노인돕기 성금으로 1000만원을 이 심 대한노인회장과 오준영 전국노인노숙인사랑연합회 회장(서울역선교연합회 목사)에게 전달하고 있다. 왼쪽부터 오준영 서울역선교연합회 목사, 이 심 대한노인회장, 정재원 정식품 명예회장, 이선구 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이사장.
▲ 골프대회 직후 마련된 만찬에서 전두환 전 대통령이 축사를 하고 있다.
▲ 전두환 전 대통령은 이번 대회에서 220야드를 날려 장타자에게는 주어지는 ‘롱기스트상’을 수상했다. 만찬회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전두환 전 대통령과 이 심 대한노인회장이 악수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스승의 날인 이날 전국의 스승을 대표해 최열곤 전 서울시교육감(오른쪽)이 기념품을 전달 받았다. 이 심 대한노인회장이 참석자들을 대신해 기념품을 전달하고 있다.
▲ “스마일~” 화창한 날씨 속에 개최된 골프대회에서 챌린지코스 1팀이 카트를 타고 손을 흔들며 인사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순자 여사, 태현실 영화배우, 김민하 전 중앙대 총장 부인 권경숙 여사, 이 심 대한노인회장 부인 이원춘 여사.
▲ 대회 전 전두환 전 대통령 내외 등 참가자들이 준비운동으로 몸을 풀고 있다.
▲ 전두환 전 대통령이 힘차게 대회를 알리는 시타를 하고 있다.
▲ 정재원(96) 정식품 명예회장은 저녁만찬에 앞서 ‘유증불내증’ 건강 강연을 펼쳐 박수갈채를 받았다.
▲ 이우석 동아수출공사 회장, 전두환 전 대통령, 최성원 백강그룹 회장, 이 심 대한노인회장.
▲ 태현실 영화배우, 이순자 여사, 이 심 대한노인회장 부인 이원춘 여사, 김민하 전 중앙대 총장 부인 권경숙 여사.
▲ 염보현 전 서울시장, 이상희 전 내무부장관, 이양우 변호사, 이은수 전 해군참모총장.
▲ 전태준 태원인더스트리 대표, 황인용 전 아나운서, 김용복 영동농장 회장, 김규택 전 일본공사.
▲ 이이석 서천무역 회장, 김낙용 대한노인회 평택지회장, 최영광 변호사, 최종구 전 평택시장(개별 스윙 장면 재구성).
▲ 김종헌 한국예총 사무총장, 이은영 숙명여대 교수, 이성림 한국예술문화단체연합회장, 이 정 SBS 감독.
▲ 김민하 전 중앙대 총장, 이철기 전 천교도 교령, 최열곤 전 한국교육삼락회총연합회장, 김세택 전 덴마크 대사.
▲ 이정익 서광종합개발 대표이사, 서정권 일우선박 회장, 서원석 성원제강 회장, 최일홍 전 경남지사.
▲ 박희도 전 육군참모총장, 고명승 성우회 회장, 장만기 인간개발연구원 회장, 신극범 전 교문수석.
▲ 홍기석 보성사업사 회장, 이태수 전 서울신문사 회장, 류봉재 삼정회계법인 회장, 곽무영 영동농장 부회장.
▲ 고세일 대한노인회 이사, 박병용 대한노인회 대구연합회장, 박상동 동서한방병원 이사장, 송인준 노인지원재단 이사장.
▲ 김 숙 변호사, 이상생 전 국정원 감찰실장, 김재용 영동농장 고문, 김창석 강진 정미회사 회장.
▲ 금창태 전 중앙일보 회장, 박성대 계성장학회 이사장, 도동환 대동흥업 회장, 김재기 전 외환은행장.
▲ 서정희 전 민정비서관, 이관성 비서관, 송춘석 비서실장.
▲ 이창익 성우화성 사장, 고자흥 홍능갈비 대표, 김정수 변호사, 이무웅 명인박물관 관장.
▲ 남궁영훈 CM미디어 대표, 신현일 연세대 언론홍보대학원 최고위과정 총동창회장, 이창의 한국잡지협회장, 길종섭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장.
▲ 나병기 대한노인회 보건의료사업단장, 박한식 한국요양보호협회장, 강원희 비즈니스라이프 회장, 박남희 대한노인회 복지사업단장.
▲ 성인모 성주재경복지장학회 총무이사, 이용국 신원웰트공업 회장, 정태진 대한노인회 이사, 강희복 대한노인회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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