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연합회(회장 송영복)는 7월 13일 연합회 대회의실에서 출전 선수 약 25명 및 바둑동호회 연합회 임원진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광주광역시 연합회장배 바둑대회‘를 개최했다.대회 결과 1등은 유석인, 2등은 위수환, 3등은 정병연, 서견룡 어르신이 차지해 상금과 상패를 수상했다. 저작권자 © 백세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다솜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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