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특별자치시 게이트볼연합회(회장 류달현)는 7월 12일 조치원읍 체육공원에서 김기한 게이트볼연합회장 외 6개 연합회장, 강기찬 세종특별자치시지회장, 오영철 세종특별자치시 생활체육회장, 대전·경기·충북·충남·전북·세종특별자치시 32개 팀 선수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세종시 출범기념 중부권 게이트볼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결과 우승은 충남 논산시팀, 준우승은 충남 계룡시팀, 공동 3위는 충북 영동팀과 음성팀이 각각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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