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시는 10월 4일 천안 삼거리공원 흥타령 축제 무대에서 성무용 천안시장, 최민기 시의회 의장, 신안철 천안시지회장, 주민 등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7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가졌다.
난타와 색소폰 등의 공연이 펼쳐진 이날 시상식에서 3명은 도지사상, 36명은 시장상, 5명은 시의회 의장상, 1명은 중앙회장상, 13명은 지회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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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시는 10월 4일 천안 삼거리공원 흥타령 축제 무대에서 성무용 천안시장, 최민기 시의회 의장, 신안철 천안시지회장, 주민 등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7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가졌다.
난타와 색소폰 등의 공연이 펼쳐진 이날 시상식에서 3명은 도지사상, 36명은 시장상, 5명은 시의회 의장상, 1명은 중앙회장상, 13명은 지회장상을 각각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