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작가 미술로 소통하다
한‧일 작가 미술로 소통하다
  • 관리자
  • 승인 2015.06.05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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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은미술관 ‘함께하는 발자취’ 전
▲ 이장원의 ‘프리히스토리-영은’(2015).

한국과 일본의 작가가 만나 예술세계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영은미술관(경기 광주시 소재)이 오는 8월 16일까지 한국‧일본 작가교류전 ‘함께하는 발자취’ 전을 통해서다. 영은미술관은 지난해에도 한국‧일본 지역미술관 연계 작가교류전 ‘협업의 묘미’ 전과 심포지엄으로 서로의 특성과 역량을 살펴본 바 있다.
이번 전시는 이를 확장한 것으로 한국과 일본 기관 간의 교류를 넓히고, 양국 큐레이터 작가 간의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했다.
전시에는 영은미술관 9기 입주작가 김건일, 김순임, 김신혜, 이장원, 정지현, 최종희와 일본 가나자와 21C미술관 큐레이터 선정 작가인 네홀, 도쿄 국립신미술관 큐레이터 선정 작가 아라키 유우 등 8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회화, 설치, 영상, 조각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선보이며 서로의 작품세계를 교류한다.
영은미술관 관계자는 “이번 교류전을 통해 양국 미술관이 추구하는 정체성에 대해 고민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교류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관람료 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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