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특별자치시지회
세종특별자치시지회(지회장 한종률) 연기면 연기1구경로당(회장 정창규)은 7월 27일 관내 ‘바우성’ 식당에서 회원 30여명에게 오리백숙을 대접했다. 이 자리는 출향인사인 이병구 전 회원이 식비(38만원) 전액을 기탁해 마련됐다. 정창규 회장은 “말복에도 이런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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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지회(지회장 한종률) 연기면 연기1구경로당(회장 정창규)은 7월 27일 관내 ‘바우성’ 식당에서 회원 30여명에게 오리백숙을 대접했다. 이 자리는 출향인사인 이병구 전 회원이 식비(38만원) 전액을 기탁해 마련됐다. 정창규 회장은 “말복에도 이런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