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연합회 지난 10월 15일, 울산연합회(회장 염수환) 관내 경로당 회원 50여명이 태풍 ‘차바’로 피해 입은 태화강 십리대밭공원 일원 수해복구에 팔을 걷어붙였다. 이날 어르신들은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엔 나이가 중요치 않다”고 각오를 밝힌 뒤 십리대밭 축구장 주변을 중심으로 돌며 봉사에 비지땀을 흘렸다. 저작권자 © 백세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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