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알래스카지회
미국 알래스카지회(지회장 김청길)는 지난 12월 16일 앵커리지시니어센터에서 미주연합회 박종태 회장 내외와 2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 앵커리지 교민 송년의 밤’을 열었다. 박종태 회장은 “지회가 미주한인사회에서 모범적인 노인 단체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청길 지회장은 “교민 사회의 중심에서 결속과 발전의 견인차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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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알래스카지회(지회장 김청길)는 지난 12월 16일 앵커리지시니어센터에서 미주연합회 박종태 회장 내외와 2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 앵커리지 교민 송년의 밤’을 열었다. 박종태 회장은 “지회가 미주한인사회에서 모범적인 노인 단체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청길 지회장은 “교민 사회의 중심에서 결속과 발전의 견인차가 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