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는 7월 8일부터 순천만국가정원에서 어린이 물놀이장을 무료로 운영한다. 동문 미니풀장과 꿈틀정원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서문 국제습지센터는 오전 10시부터 오후5시까지 매일 운영된다. 시 관계자는 “저렴한 비용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휴가를 보내길 바란다”며 “수질관리는 물론 이용 대상이 어린이인 만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차지원 기자/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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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는 7월 8일부터 순천만국가정원에서 어린이 물놀이장을 무료로 운영한다. 동문 미니풀장과 꿈틀정원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서문 국제습지센터는 오전 10시부터 오후5시까지 매일 운영된다. 시 관계자는 “저렴한 비용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휴가를 보내길 바란다”며 “수질관리는 물론 이용 대상이 어린이인 만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차지원 기자/순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