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였는가 나였는가 그리움인가’ 동시영 시인 다섯 번째 시집 발간
‘너였는가 나였는가 그리움인가’ 동시영 시인 다섯 번째 시집 발간
  • 배성호 기자
  • 승인 2017.12.22 13:05
  • 호수 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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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송문학상’, ‘박화목문학상’, ‘시와시학상 젊은시인상’ 등을 수상하며 감각적인 서정시의 세계를 펼쳐온 동시영 시인이 다섯 번째 시집 ‘너였는가 나였는가 그리움인가’(사진)를 들고 돌아왔다.
동국대 국문과 출신인 동 시인은 2003년 계간지 ‘다층’으로 문단에 나왔다. 이후 첫 시집 ‘미래 사냥’(2005)을 시작으로 ‘낯선 신을 찾아서’(2007), ‘신이 걸어주는 전화’(2009), ‘십일월의 눈동자’(2013), 시선집 ‘시간의 카니발’(2016) 등을 꾸준히 발표했다.
또한 한국관광대학과 중국 길림재경대학 교수를 역임하면서 ‘노천명시의 기호학’(2005), ‘한국문명의 기호학’(2007) 등 다수의 저서를 통해 학자로서 입지도 다져왔다.
동 시인은 자연의 다채로운 모습을 자신만의 감성으로 변주한 서정적인 시편과 시인의 마음에 비친 인생살이를 풀이한 시편을 통해 내면의 서정성을 시적으로 잘 풀어냈다.     배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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