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지회
필리핀지회(지회장 김춘배)는 12월 21일 카타 티 가야 식당에서 내빈, 회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송년회를 열었다. 이날 송년회에서는 애국가를 1~4절 제창했다. 김춘배 지회장은 “우리나라를 걱정하며 애국가를 부르는 어르신들을 보니 가슴이 뭉클하다”며 “해외에 살고 있는 노인들도 애국심을 잊지 말자”고 당부했다. 김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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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지회(지회장 김춘배)는 12월 21일 카타 티 가야 식당에서 내빈, 회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송년회를 열었다. 이날 송년회에서는 애국가를 1~4절 제창했다. 김춘배 지회장은 “우리나라를 걱정하며 애국가를 부르는 어르신들을 보니 가슴이 뭉클하다”며 “해외에 살고 있는 노인들도 애국심을 잊지 말자”고 당부했다. 김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