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SNS 댓글 남기고 평창올림픽 관람하세요”
매일유업 “SNS 댓글 남기고 평창올림픽 관람하세요”
  • 라안일 기자
  • 승인 2018.02.05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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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 ‘소화가 잘되는 우유’ 동계올림픽대회 SNS 이벤트 포스터. 사진=매일유업.
매일유업 ‘소화가 잘되는 우유’ 동계올림픽대회 SNS 이벤트 포스터. 사진=매일유업.

[백세시대=라안일 기자]매일유업이 4일 앞으로 다가온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의 흥행과 선수들의 선전을 위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이벤트를 실시한다.

매일유업은 브랜드 페이스북 ‘우유는 매일이다’에서 제시문장인 ‘우리가 소화하지 못할 OO는 없다’의 빈칸을 자신만의 개성이 담긴 표현으로 채워 댓글로 참여하는 이벤트를 펼친다고 5일 밝혔다.

기간은 오는 8일까지이며 경품으로는 평창올림픽 대회를 직접 관람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1등은 50만원 상당의 스피드 스케이팅 남녀 매스스타트 2월24일 경기관람권(1명/1인 2매)을 받는다. 2등 삼척 대명 쏠비치 콘도 이용권(1명)과 3등 2018 평창동계올림픽 공식기념품(2명), 4등 소화가 잘되는 우유 1박스(24개입, 10명)를 경품으로 제공된다.

이번 이벤트는 매일유업 ‘소화가 잘되는 우유’를 알리고 평창올림픽에서 활약할 선수들의 도전정신을 표현하고자 마련됐다.

매일유업은 평창올림픽 유제품 부문 공식 서포터로 대회기간 백색우유부문에서 ‘소화가 잘되는 우유’를 독점 공급한다.

이 제품은 유당이 제거돼 유당불내증 등으로 유제품 소화가 어려운 사람들도 배 아픔 없이 편하게 마실 수 있는 락토프리 우유 제품이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소화가 잘되는 우유’는 누구나 배 아픔 없이 편하게 마실 수 있어 성장기 아이부터 고령의 부모님까지 모두에게 추천하는 제품”이라며 “매일유업이 세계인이 주목하는 이번 평창 동계올림픽의 유제품 부문 공식 서포터인 만큼 소비자들과 함께 모든 선수들을 응원하는 마음을 더욱 즐겁게 나누고자 SNS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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