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 신반포교회(담임목사 홍문수) SM(어르신들 모임) 선교위원회(위원장 조복성 장로) 25명은 3월 2일, 파주시 금촌읍의 중증장애인 시설인 ‘주 보라의 집’을 방문하여, 금일봉과 쌀‧ 과일‧ 떡 등을 전달하는 등 뜻있는 하루를 보냈다. ‘주 보라의 집’ 대표인 김광식 목사는 “10년이 넘도록 잊지 않고 찾아주는 신반포교회에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 하기를 기도드린다”고 말했다. 유문영 기자/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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