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세시대’ 신문 전국 명예기자 총회가 6월 22일 오전 11시 서울 강서구 수라간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현숙 백세시대 발행인·대표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올해로 창간 12주년을 맞은 백세시대는 ‘노년생활에 꼭 필요한 매체’라는 호평 속에 계속 성장, 발전하고 있다”면서 “여기 계신 명예기자 분들이 홍보대사로서 열심히 활동하신 덕이 크다. 앞으로도 지역 노인사회의 메신저로서 꾸준한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모임에서 정원삼, 유문영, 차지원, 김성보 명예기자가 공로상을 받았다.
2018년 백세시대 명예기자협회 회장에는 박동필 기자(전남 영광)가 선출됐으며, 사무총장에는 차지원 기자(전남 순천)가 선임됐다. 김순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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