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연합회
대전연합회는 1월 2일 연합회 강당에서 연합회 임직원 및 산하 대전시노인복지관, 샛별재가노인복지센터 등 1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시무식을 가졌다. 이철연 연합회장은 지난 한 해동안의 노고를 치하하고 “어르신들을 모시는 직업인 만큼 공경하는 마음으로 어르신들의 편안한 노후를 위해 올 한 해도 열심히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황금돼지해를 맞아 건강하고 복많이 받으라는 덕담도 잊지않았다. 이철연 연합회장은 시무식후 5개지회의 지회장 등 30여명과 함께 대전 현충원을 참배하며 노인이 행복한 대전을 만들기 위한 신년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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