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짝 데친 브로콜리에 유자청 소스를 버무리면 더욱 상큼한 맛이 가미돼요. 브로콜리에는 비타민C, 베타카로틴 등 항산화 물질이 풍부해 성인병을 예방하는 역할을 합니다.
나트륨 90% ↓
(일반 채소 샐러드 나트륨 400㎎ 대비)
▲재료준비(2~3인분)
브로콜리 175g(4/5송이), 노랑 파프리카 25g(1/5개), 주황 파프리카 8g(1/8개), 빨강 파프리카 8g(1/8개), 양파 8g(1×2㎝ 1조각), 마늘 8g(1과 1/2쪽), 유자청 25g(1과 1/2큰술), 올리브유 약간
▲만드는법
① 브로콜리는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끓는 물에 데쳐요.
② 파프리카와 양파는 깍둑썰고 마늘은 슬라이스해요.
③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파프리카, 양파, 마늘을 넣어 볶아요.
④ 볼에 브로콜리, 파프리카, 양파, 마늘을 담고 유자청을 뿌려
버무려요. <출처:저염밥상/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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