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2회 환경정화로 ‘모범노인상’ 구현
월 2회 환경정화로 ‘모범노인상’ 구현
  • 김순근 기자
  • 승인 2019.10.25 11:44
  • 호수 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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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진해지회

경남 창원시 진해지회(지회장 배신기) 자은프라임 자원봉사클럽은 매월 2회 자은동 냉천근린공원 및 약수터 주변을 순회하며 폐기물과 생활쓰레기를 수거하고 마을화단 가꾸기 활동을 펼치고 있다. 봉사클럽은 조주호 코치를 필두로 자은프라임 남녀경로당(회장 허기업) 회원 20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2016년 경남연합회로부터 인준을 받아 꾸준히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며 모범적인 노인상을 구현하고 있다. 허기업 경로당 회장은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생겨 삶의 활력소가 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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