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가정의 달 맞아 할인, 무료배송 서비스 진행
[백세경제=최주연 기자] SPC 삼립은 떡 전문 프랜차이즈 ‘빚은’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과 지인에게 선물하기 좋은 선물세트를 출시한다.
빚은 대표 선물세트 ‘프리미엄 두텁설기케익’은 조선시대 정조의 어머니 혜경궁 홍씨의 회갑 때 올려진 유례 깊은 궁중떡 ‘두텁떡’으로 구성한 떡 케이크다. 망개떡과 약식으로 구성된 떡케이크도 선보인다.
빚은의 인기 제품인 찰떡, 만주, 찹쌀떡 등으로 구성된 ‘실속 선물세트’, 망개떡, 두텁떡, 약식 등으로 구성된 ‘프리미엄 선물세트’도 출시했다. 이외에도 ‘만주 선물세트’, ‘찰떡 세트’ 등도 기호에 따라 구매할 수 있다.
5월 한달동안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떡 케이크를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사랑합니다 메시지 픽’을 증정한다. 망개떡과 두텁떡 등으로 고급스럽게 구성된 ‘문안세트’ 3종을 할인가에 판매한다. 빚은 제품 5만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서비스도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빚은 온라인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빚은 마케팅 관계자는 “감사의 마음을 특별한 빚은 선물세트를 통해 전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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