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도인지장애의 약 1년 뒤 치매 상태에 이르고, 6년 내에는 약 80%가 치매 상태에 이릅니다. 따라서 경도인지장애는 치매 전단계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 적극적인 관리가 치매 전단계부터 이루어져야 치매 상태로의 진행을 늦추고 악화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현재의 상태보다는 변화에 초점을 두고, 미리미리 점검하세요."
치매상담콜센터 ☏1899-9988
자료 제공 : 중앙치매센터 , 헤아림 1편 ‘치매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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