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세시대 / 치매를 알자 52] 치매 위험성 얼마나 되나? (1)
[백세시대 / 치매를 알자 52] 치매 위험성 얼마나 되나? (1)
  • 이수연 기자
  • 승인 2020.08.14 14:06
  • 호수 7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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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2.6배

• 과음은 직접적으로 뇌를 손상시키고, 당뇨나 고혈압을 일으켜 간접적으로도 치매 위험성을 높입니다. 

• 적절한 음주는 하루에 1~2 잔입니다.


흡연 1.6배

• 흡연은 자신과 타인의 혈관을 손상시키고 여러 신체 질환과 치매의 위험성을 높입니다.

• 누구든 하루라도 빨리 금연해야 합니다.


뇌손상 2.1배

• 중증 뇌손상뿐 아니라 가벼운 뇌손상도 치매 위험성을 높입니다. 

• 머리를 다치지 않도록 항상 조심하고 지지대나 보호 장구를 사용합니다. 


우울증 1.7배

• 만성 우울증은 치매 위험성을 높입니다. 

• 치매 초기 증상으로 우울증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 우울증이 의심되면 방치하지 말고 의사와 상의합니다.

• ­­우울증이 재발되지 않도록 관리를 잘 해야 합니다. 

치매상담콜센터 ☏1899-9988

자료 제공 : 중앙치매센터 , 헤아림 1편 ‘치매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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