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행성 뇌질환에 의한 치매는 비록 완치되지 않지만, 진행을 지연시키고 증상을 완화시킵니다.
치매 조기발견과 지속치료의 중요성
•조기 발견하여 조기 치료를 시작할 경우, 치매어르신의 가족은 향후 8년 간 약 7800시간의 여가시간을 더 누릴 수 있고, 6400만원을 더 저축할 수 있습니다. 또한 치매 초기 단계부터 약물치료 시, 5년 후 요양시설 입소율은 55% 감소합니다.
8년 약 7800시간 / 약 6400만원 절약
돌봄 비용=방치군은 치매 발병 3년 후, 치료군에 비하여 돌봄비용으로 월 55만원을 더 부담하게 되며, 8년 후에는 월 96만원을 더 부담하게 됩니다.
돌봄 시간=방치군은 치매 발병 3년 후, 치료군에 비하여 돌봄시간으로 매일 2시간이 더 소요되며, 8년 후에는 매일 4시간을 더 소요하게 됩니다.
치매의 최고 예방법 및 치료법은 조기검진을 통한 조기발견입니다.
치매상담콜센터 ☏1899-9988
자료 제공 : 중앙치매센터 , 헤아림 1편 ‘치매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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