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연합회(회장 정운태)는 서울 지하철 도우미 채용계획에 따라 채용박람회를 통한 서류합격자, 각 지회 추천자 등을 대상으로 지난 21일 중구 구민회관 3층 대강당에서 면접위원들의 엄중한 심사 끝에 최종합격자 500명을 선발했다.
이번 면접의 면접위원은 서울시연합회 임원 5명, 서울시 지회장단 4명, 노인대학장 1명, 서울메트로공사 관계관 2명, 도시철도공사 관계관 2명 등 총 14명으로 구성됐다.
<사진설명> 서울시연합회가 지난 21일 중구 구민회관 3층 대강당에서 면접위원들의 엄중한 심사 끝에 최종합격자 500명을 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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